77억 쿠사마야요이 초록 호박 '솔드아웃'
[헤럴드경제=(홍콩)이한빛 기자] 조용히, 강하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완판’행진을 이어가는 아트바젤 홍콩. 수천점이 출품된 가운데, 슈퍼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들을 헤럴드경제가 담았다.
![빅토리아 미로에 출품된 쿠사마 야요이의 초록 호박. 600만달러(한화 77억원)에 팔렸다. [헤럴드DB]](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23/03/23/20230323000717_0.jpg)
![페르거스 맥카프레이 갤러리에서 500만 달러(64억원)에 판매된 카주오 시라가의 'Kisan' [헤럴드 DB]](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23/03/23/20230323000718_0.jpg)
![하우저앤워스 갤러리에서 선보인 조지 콘도 'Purple Compression'(2011). 475만달러(61억원)에 홍콩과 LA에 기반을 둔 개인 컬렉터에 팔렸다. [헤럴드 DB]](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23/03/23/20230323000719_0.jpg)
![오타 갤러리에 출품된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 21일 VIP프리뷰 오픈과 동시에 350만달러(45억원)에 판매됐다. [헤럴드DB]](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23/03/21/20230321000741_0.jpg)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에서 선보인 요르단 울프슨의 'Red Sculpture'(2016-2022), 중국 상하이의 롱뮤지엄이 90만달러(11억원)에 구매했다. [헤럴드 DB]](https://wimg.heraldcorp.com/content/default/2023/03/23/20230323000720_0.jpg)
vicky@heraldcorp.com
77억 쿠사마야요이 초록 호박 '솔드아웃'
[헤럴드경제=(홍콩)이한빛 기자] 조용히, 강하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 ‘완판’행진을 이어가는 아트바젤 홍콩. 수천점이 출품된 가운데, 슈퍼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들을 헤럴드경제가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