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멤버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 다시 한 번 투어를 이어간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5월 27~28일 양일간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Rajamangala National Stadium)에서 총 2회 공연으로 태국 팬들을 한 번 더 만난다.

앞서 블랙핑크는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며 8만 5000 관객과 호흡,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리사는 “여러분이 정말 그리웠다. 이곳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블랙핑크가 현지 팬들과 만나는 공연장은 레이디 가가, 원 디렉션,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발자취를 남긴 곳이다.

YG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방콕 이외의 도시에서도 추가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