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일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북한이 지난 8일 개최한 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기계화종대’가 평양 김일성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이 20일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북한이 지난 8일 개최한 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기계화종대’가 평양 김일성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북한이 20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앞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1발을 발사한 지 이틀만의 미사일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20일 오전 7시경부터 7시 11분경까지 북한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