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자의 뷰파인더] '끝없는 수출로 경제위기 이겨내자'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수출 화물을 싣는 화물비행기 뒤로 석양이 지고 있다. 인천=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인천)=임세준 기자]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수출 화물을 싣는 화물비행기 뒤로 석양이 지고 있다.

2022년 임인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전세계 물가 폭등과 식량·에너지 위기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경기침체의 길로 들어섰다.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도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하고 있어 경제가 어려울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 1970년대 1,2차 오일쇼크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에도 꿋꿋히 버텼듯이 2023년에도 꺾이지 않는 수출을 통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해본다.

[임기자의 뷰파인더] '끝없는 수출로 경제위기 이겨내자'
[임기자의 뷰파인더] '끝없는 수출로 경제위기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