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9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12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유럽·영국의 긴축 기조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날 원/달러 시장은 상승으로, 코스피 지수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9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12월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유럽·영국의 긴축 기조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날 원/달러 시장은 상승으로, 코스피 지수는 하락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