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가 성장단계별 혁신 창업기업 보육·지원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기술 창업의 든든한 성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스캠은 첨단업종 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예비)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창업 성장단계별(예비/초기, 투자유치, 성장/글로벌)로 총 70개 사를 보육하며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지원, 홍보,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보육기업의 신규매출액은 약 325억 원, 고용 창출은 390여 명에 달하고, 132억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캠의 우수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이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기업 발굴뿐만 아니라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스캠은 우수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창업 공간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내외 환경 변화와 창업 경영 단계별 다양한 상황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민간 전문가, 투자자, 유관기관 등과 함께 고민하고 도움 줄 수 있는 네트워킹과 커뮤니티의 장도 제공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