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미정”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 [빈지노 인스타그램]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래퍼 빈지노. [빈지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래퍼 빈지노가 8년간의 연애 끝에 혼인 신고를 했다.

빈지노는 5일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속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혼인 신고 사실을 밝혔다.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빈지노와는 지난 2014년부터 연인 관계였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의 군 복무 기간 동안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곁을 지켜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 측은 "오늘 혼인 신고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결혼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2009년 데뷔한 래퍼 빈지노는 2012년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음반 '24:26'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프라이머리와 함께 작업한 '멀어', '아쿠아맨'(Aqua Man), '부기 온 앤드 온'(Boogie on &on)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