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부터 포스코 취업아카데미…우수 수료생에 인턴 기회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포스코가 오는 27일까지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교육은 1주 비대면 교육과 2주 집합교육으로 구성했다. 1주차 비대면 교육에서는 자기소개서 코칭과 모의면접, 기업·직무분석 등 취업 과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교육한다.
특히 2주간의 과제수행 기간에 교육생들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해 문제정의, 대안도출, 적절한 솔루션 발굴로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구조화하여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이번 11차 교육생 모집기간은 27일까지다. 포유드림 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상은 만 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다. 참가자 전원에게 무상교육과 숙식을 비롯해 소정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한편 취업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2개월의 인턴 기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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