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대 공군본부 정문 모습. 자료사진. [연합]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 정문 모습. 자료사진. [연합]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영내에서 여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영내 독신자숙소에서 항공정비전대 부품정비대대 통신전자중대 A(21)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부대는 故 이예람 중사가 근무했던 부대이기도 하다.

이 중사는 작년 3월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를 신고한 뒤 5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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