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상도로 50길 골목길 보안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한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 상도로 50길 골목길 보안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한 모습.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기 위해 보안등 교체·설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보안등 교체·설치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이 발표한 민선8기 ‘30일 이내 액션플랜’ 중 하나의 공약 사업이다. 기존에 설치된 보안등은 낡고 빛 퍼짐 현상이 심해 도로 바닥면은 어둡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유발하는 등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는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노후된 나트륨·메탈 보안등 300개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한다. 또 보안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외진 도로, 지속적인 민원 발생지역 등 현장조사를 통해 30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LED 보안등은 야간 보행길 범죄를 예방하고 가로등으로 인한 빛 공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밝고 깨끗한 도시미관으로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둡고 노후된 조명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등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야간에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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