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FNC 유준규 센터장, 콜텍문화재단 김재수 사무총장, 전인영 이사(왼쪽부터)] [러브 FNC 제공]
러브 FNC 유준규 센터장, 콜텍문화재단 김재수 사무총장, 전인영 이사(왼쪽부터)] [러브 FNC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저소득층 청소년의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한 러브 FNC(LOVE FNC)가 악기 전문 기업 콜텍에서 설립한 콜텍문화재단과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FNC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비영리 공익재단 러브 FNC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타 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러브 FNC와 콜텍문화재단이 저소득층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마음을 위로하고자 시작하는 2022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의 일환이다.

러브 FNC 재단에선 FNC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음악 교육을 담당하며, 콜텍문화재단에서는 악기 전문 기업 콜텍의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후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라는 데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가족과 함께 살지 못하거나, 가정 방임 및 학대받은 청소년들을 보살피는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온라인 악기 전문교육 기관인 문카데미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국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수 콜텍문화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음악교육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 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밝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후원하는 재단으로서는 큰 보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유준규 러브 FNC 센터장은 “두 재단이 협력하여 시작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인 만큼 진정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해 더 세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