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현직 시장이 경선 컷오프로 빠진 파주시장 선거에선 전 도의회 수도권상생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김경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메인라인 코리아 등 외국 IT업계 CEO 출신인 조병국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두 후보 모두 파주 토박이 출신이다.
김경일 후보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수도권 GTX F노선 파주 출발 추진 ▷GTX A노선 차질없는 진행 ▷인터넷 수능방송국 개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병국 후보 역시 ▷지하철 3호선 연장 ▷파주메디칼클러스터 조기개원 ▷특목고 유치 ▷GTX A 노선 문산 연장 등 공약으로 표심을 노리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북한과 맞닿아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인 지역으로 꼽혀왔지만, 운정신도시 개발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된 파주 민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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