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부문 수상자 선정

배우 정호연, 가수 에스파 등도 선정돼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원격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닥터나우의 장지호 대표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예술과 마케팅, 기술, 금융, 유통, 헬스케어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미만의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해왔다. 올해는 총 4000팀 이상의 후보들 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영향력, 성공 잠재력 등의 요소를 두고 치열한 심사를 거쳐 30인을 선정했다. 한국인 중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배우 정호연과 가수 에스파, 프로골퍼 고진영, 해시드의 박현준 투자역 등 14팀이 포함됐다.

한국인 수상자로는 배우 정호연, 가수 에스파, 프로골퍼 고진영, 해시드 박현준 투자역 등 14팀이 포함됐다.

장지호 대표는 2019년 닥터나우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 및 약 배달 서비스를 출시했다.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코로나19로 대면 진료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올해 1/4분기까지 누적 이용자 수 400만, 앱 다운로드 수 240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오미크론 확산세가 두드러졌던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평균 트래픽 성장세가 115만을 넘기며 올해 1분기 월 평균 트래픽(MAU)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