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차지운)이 나이아신(비타민 B3)과 비타민D3 등으로 암 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건강기능식품 ‘하이비앤디(Hi B&D)’(사진)를 출시했다.

하이비앤디는 한 정(33g)에 나이아신이 일일 권장량의 30배인 500mg 함유된 제품이다. 비타민 D3는 2000IU가 함유됐다.

나이아신은 인체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 과정에 광범위하게 작용해 모든 조직 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활동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다.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나이아신이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바 있고, 논문을 통해서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한 방광암의 성장이 나이아신 투여 용량에 비례해 감소한다는 것도 확인됐다. 면역력 증진이 중요한 암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하이비앤디는 나이아신과 더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3 등 각종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암 환자 외에도 영양 섭취가 부족한 직장인이나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지운 조윈 대표는 “많은 연구를 통해 나이아신과 비타민D3가 암 환자들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조윈의 암치료&케어 솔루션이 제공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암환자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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