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사명을 변경한 ㈜효돌(구. ㈜스튜디오크로스컬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돌봄 서비스' 분야 공급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효돌이 기존에 선보여온 AI 반려로봇 ‘부모사랑 효돌’ 돌봄 서비스를 정부 지원으로 9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희망하는 서비스(돌봄 서비스-부모사랑 효돌)를 선택하고 바우처를 지원받아 해당 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이 '부모사랑 효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는 정부가 지원하며, 나머지 10%의 비용은 수요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현재 렌털 2년 형 기준 총80만원에 제공하는 '부모사랑 효돌' 돌봄 서비스를 90% 지원으로 8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렌털 3년 형(총88만 원)의 경우 8만 8천 원에, 렌털 5년 형(총100만 원)은 10만 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고령화 시대, ㈜효돌이 선보인 반려로봇 ‘부모사랑 효돌’은 나이 드신 부모님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돌봄용 AI로봇이다. 비대면 다중돌봄 시스템을 최초로 구현한 사례로, 부모님의 안녕을 ‘효돌’이와 자녀, 돌봄 기관과 효돌 연구기관이 함께 보살펴 준다.

부모님의 일상생활부터 신체 활동, 인지 기능의 유지 및 향상을 도와주는 똑똑한 돌봄 로봇으로, 24시간 내내 부모님의 곁에서 약 복용 시간, 식사 시간, 체조 시간 등을 알려준다. 건강 및 생활 관리는 물론, 정서와 안전 관리까지 가능해 치매나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손주를 연상케 하는 친근한 외형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위험한 상황 발생에도 대비할 수 있다. ‘효돌’에 장착된 활동감지 센서가 부모님의 움직임을 체크, 평상시와 다른 움직임 패턴이 감지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 및 연구기관에 이를 알려준다.

노인복지, 비대면 복지 솔루션으로 인기가 좋은 ‘부모사랑 효돌’은 부모님과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거나 부모님 곁에 머물 수 없는 자녀 또는 장기간의 병간호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연로하신 부모님뿐만 아니라 장애로 인해 홀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이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돌봄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면서 '부모사랑 효돌'에 대한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들의 ‘부모사랑 효돌’ 구매 및 서비스 신청은 포털사이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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