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미끄러운 배달상자 대신 조그만 구멍 손잡이를 만드니 상자 옮기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 구멍 하나로 물건 들기가 10%정도 나아지고 허리에 미치는 영향도 40%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민생연구소 안진걸 소장님께서 구멍 손잡이가 달린 우체국 상자를 들고 경기도청을 찾아주셨습니다. 우체국은 지난 23일부터 이 택배상자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안 소장님은 택배상자 구멍 손잡이 만들기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커다란 한 방으로 판이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 안진걸 소장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공동체를 위한 마음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