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은 정동환 롯데비피화학㈜ 상무가 받았으며, 황인수 경동나비엔 전무와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가스 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 38명에 대해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탄소중립과 미래시장의 선점을 위해 수소경제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안전기준과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도록 가스산업계 및 수소경제 분야에서 기술 혁신뿐 아니라 다양한 상생과 협력 모델 발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배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