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개장 이후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매출액은 1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매출액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재 사이소몰 입점 농가수는 1047명, 회원 수는 2만7165명이며 판매 품목은 과일류(43.2%)와 가공식품(30.6%)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도는 2007년 개장한 사이소몰 활성화를 위해 최근까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특판행사, 코로나19 피해 농가 전문관 개설, 사이버 농산물 축제관 개설 등을 했다.
사이소몰은 매출액 최고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특별할인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 사이소몰 입점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신규로 사이소몰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 한해 보내준 성원이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이소가 농산물 온라인 유통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