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중심 캠페인 이어가
이달 말에는 유기견 입양데이 행사 개최…유기견 매칭도 진행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올해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진행해온 사회공헌 캠페인 ‘라잇! 갤러리아’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고 12일 밝혔다. ‘라잇! 갤러리아’ 캠페인은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안전문화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갤러리아는 이의 일환으로 이달 말에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용인시동물보호협회와 손잡고 갤러리아 광교에서 유기견 입양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유기견 입양에 대해 교육을 제공하고, 입양 의사가 있는 고객과 유기견을 매칭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6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손잡고 충남 태안에서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양 오염 경각심을 환기하는 프로젝트였다.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작품을 만들어 판매했고, 수익금은 환경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됐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도 선보였다. 고객이 갤러리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앱(App), 웹사이트에 남긴 코로나19 극복 응원 댓글 1건당 1000원씩 기부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라잇! 갤러리아’ 프로젝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 고객들에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