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200일 적금… 6주만에 완판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과 협업해 지난달 출시한 ‘우리 200일 적금’이 출시한 지 6주 만에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은행은 당초 10만 계좌 한도로 상품을 내놨다.
우리은행은 10만계좌를 추가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하루 3만원 이내 금액을 개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납입하면 된다.
입금 방식은 ▷내가 정한 특정금액을 매일 자동이체 하는 ‘자동이체 플랜’ ▷매일 푸시를 받아 누르면 한 번에 입금되는 ‘꾹 입금 플랜’ ▷내가 지정한 계좌의 일정 금액 미만의 잔돈을 매일 자동으로 입금하는 ‘계좌 자투리 적립 플랜’ 등이 있다.
적금 이율은 최대 연 2.3%(기본금리 1.0%, 우대금리 1.3%포인트)가 적용된다. 적금을 100일, 200일 유지(각 0.4%)하고, 우리은행 오픈뱅킹에 타행계좌를 등록·유지(0.5%)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