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교통, 환경, 재난, 응급의료, 급수관리 등 9개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먼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 한 초동 대처를 위해 재해·재난 관리반 운영 강화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계를 유지한다.
상수도 파열과 급수 불능 등 불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급수 상황실을 편성해 운영하고 수자원 공사 협조하에 비상급수용 생수도 확보한다.
또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을 위해 터미널 및 운송업체 지도 점검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당직의료기관인 군위군 보건소에서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진료소 4곳, 당직의료기관 2곳, 당번약국 6곳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칫 고향의 부모님과 어려운 이웃들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주변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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