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집콕의 장기화’라는 불편함 외에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가중시켰다. 기업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수입이 줄어든 이들도 많아졌고 내수도 위축된 것.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시선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렌탈로 이동했다.
최근 외부활동이 줄고 실내생활만으로 건강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되자 매트리스 렌탈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코웨이의 매트리스 렌탈은 선택폭이 넓어진 데다 꼼꼼한 ‘매트리스 케어서비스’(사진)까지 더해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코웨이는 스프링 매트리스부터 폼 매트리스, 저상형 패밀리 침대 등 이용자 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지난 1월에는 침대 위에서 자신에 맞는 자세로 휴식을 취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코웨이 모션베드 프레임도 출시했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합친 일체형 디자인 원바디 매트리스도 나왔다. 이는 매트리스 자체에 다리가 부착된 일체형으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각각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매트리스 렌탈을 이용하면 맞춤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4개월에 한번씩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닥터가 직접 방문해 오염측정부터 침대 및 매트리스 청소, 자외선(UV) 살균 등 7단계로 진행한다. 매트리스 상단 부분인 토퍼는 렌탈 약정기간 내 3회까지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집콕이 생활인 요즘 실내 휴식과 수면의 질까지 책임지는 매트리스는 중요한 아이템”이라며 “매트리스 맞춤케어는 경제적 부담은 줄여주고 위생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