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좌영(사진 왼쪽) ㈜유니테크노 대표와 홍원표(오른쪽) 삼원에프에이㈜ 대표가 ‘제3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매년 5월 중소기업인주간에 진행됐던 중소기업인대회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늦춰져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정세균 국무총리 등 40여명만 참석했다. 모범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우수기관 등에는 급탑 등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2점, 국무총리 표창 32점, 장·차관급 표창 294점 등 총 385점의 포상이 주어졌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좌영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로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에 공헌, 수출실적 9000만달러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원표 대표는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 공장자동화 기반을 조성하고, 교통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진출해 4차 산업혁명의 성장동력을 확보한 공로로 서훈됐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