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서비스 ‘스마트온’

조합원 대상 업계 최초

지난 8월 7일, 신협 직원이 카페 매니저인 이용자의 사업장(카페)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신용중앙회]
지난 8월 7일, 신협 직원이 카페 매니저인 이용자의 사업장(카페)을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신용중앙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태블릿PC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금융 상담과 금융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찾아가는 서비스 ‘신협 스마트 온’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협 스마트 온’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신청한 조합원에게 신협의 직원이 직접 찾아가 원하는 장소에서 태블릿PC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다.

신협은 코로나19 이후 다중시설인 영업점 방문을 꺼리는 언택트 수요와 대면 맞춤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신협은 지난 7월 대전·충남 지역 신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고 이날부터 전국으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신협 이용자들은 ‘신협 스마트 온’을 통해 1:1 맞춤 금융상담 서비스부터 예금상품 가입, 입출금 및 송금, 대출금 상담 및 상환, 각종 금융정보 조회 업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신협은 “상호금융권 최초로 ‘찾아가는 조합원 가입서비스’다. 간편 심사로 대출상담, 대출계산기, LTV한도조회, 대출상환 등의 업무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