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교육부 ‘2020학년도 1학기 원격수업 우수사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에도 학사정보시스템과 연동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시스템(웹엑스)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온라인 강의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또 재학생들의 원활한 원격강의 수강을 위해 상근 직원 5명을 배치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 전용 헬프데스크를 설치하고 원격수업 지원시스템의 오류와 민원에 대한 접수창구를 단일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 운영과 관련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문제점을 개선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교육과 학생 지도, 연구 등 대학 본연의 역할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