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유진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25일 코스피는 1%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0.78포인트(1.42%) 내린 2130.73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31.06포인트(1.44%) 내린 2130.45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개인이 1082억원 순매수인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45억원, 245억원 매도세다.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증시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로 급락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7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59%, 2.19% 떨어졌다. 나스닥은 1만선을 내줬고, 다우도 2만6000선이 무너졌다.

유럽증시도 영국 FTSE 100 지수가 3.11%, 독일 DAX 지수가 3.43%, 프랑스 CAC 40 지수는 2.92% 떨어지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