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NH농협울릉군지부(지부장 김종대)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북면 석포마을에 위치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이후 당시 독도의용수비대 대원으로 활동하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드렸다.
이번 위문 행사에서 NH농협울릉군지부 김종대 지부장은 조석종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장과 함께 저동에 거주하는 독도의용수비대 유공자인 정원도와 이필영씨 자택을 방문해 쌀과 농산물꾸러미(돼지고기,친환경 과일, 채소 등)을 전달했으며 다른 보훈대상자들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울릉군 상이군경회 유공자분들에게도 위문품(쌀, 농산물꾸러미)을 전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부장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유공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북농협(본부장 김춘안)은 지난 12일 경북북부보훈지청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과 함께 안동시 옥동에 거주하는 6·25참전 유공자인 길구하씨 자택을 방문해 농산물꾸러미(돼지고기, 친환경 과일, 채소 등)와 쌀 10㎏을 전달했으며, 다른 보훈대상자들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9일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70주년 공익사업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25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홍보를 위해 '감사 그리고 기억' 특판예금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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