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 영주동의 한도로에서 8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영주경찰서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영주시 영주동 구 영주경찰서 앞에서 도로를 건너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던 A(89.여)씨가 제일교회에서 봉화방면으로 직진하던 B(71)씨의 산타페 승용차에 치여 변을 당했다.

사고현장에서 A씨는 안동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던 중 24일 밤 12시7분께 저혈성 쇼크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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