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SK家 떠난 SK증권우도 상승세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케미칼우, SK디스커버리우, SK증권우가 나란히 강세다.
25일 오후 2시 17분 현재 SK케미칼우, SK디스커버리우, SK증권우가 전장대비 20%대 상승률 기록하며 코스피 종목 상승률 1·2·3위를 싹쓸이 하고있다.
현재 SK케미칼우는 전장보다 1만7700원(28.23%) 상승한 8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우는 이날 원격진료 업종 강세를 주도하며 보통주와 나란히 상승세를 탔다. SK케미칼은 이날 장중 한때 11만8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디스커버리우도 이 시각 코스피 상승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SK디스커버리우는 전장대비 5650원(24.30%) 오른 2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코스피 상승률 3위 종목은 한때 SK계열이었던 SK증권우가 차지했다. SK증권우는 전장보다 1580원(21.88%) 오른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2018년 제이앤더블유파트너스로 매각돼 사실상 SK그룹주와는 연관성이 없다. 최근 일반투자자 공모에 나서 화제가 된 SK바이오팜과도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