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마당 일대서…유튜브로 생중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 4389주년 국조단군왕검 탄신일(음력 5월 2일)을 맞아 ‘단군할아버지 문화축제’를 오는 21일 충남 천안시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고 온라인로 생중계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국학원은 반만년 역사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의 탄신일과 단군왕검이 우리나라의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운 뜻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단군의 자손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국조 단군왕검과 홍익정신을 알아야 하고 함께 참여하고자 문화축제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우리 민족은 위기 때마다 민족의 구심인 국조단군왕검의 홍익정신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왔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국민들의 헌신과 봉사, 배려 등 높은 시민의식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며 “K팝, K드라마, K의료, K명상, K교육에 이르기까지 두뇌강국을 넘어 문화강국으로 도약했는데 이는 홍익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한마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소규모로 열리고, 국학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yeonjukk) 로 생중계 한다.
이날 사전행사로 천안시 색소폰동호회 회원들의 연주와 대금연주가 공연 된다. 이어 단군할아버지께 드리는 감사의 영사과 천신무예예술단의 축하공연, 축하 떡 나누기와 헌화 올리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국학원은 ‘단군할아버지 인사드리기’ 캠페인을 지난 6월 1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