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누적 확진 32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인천시는 서울 강서구 모 콜센터 직원의 남편 A씨(70·미추홀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내 B씨(63)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강서구 콜센터 직원인 B씨는 이달 7일 양성 판정을 받은 직장 동료와 지난 5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인천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29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