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군 기강·경계작전태세 확립”
[헤럴드경제]육·해군 참모총장이 18일 '2020년 전반기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각각 열고 군사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회의에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보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며 "군 기강과 경계작전태세를 확립해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사·여단장급 이상 주요 지휘관과 직할부대장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같은 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도 회의를 열고 "현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그만큼 강력한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국가 수호를 위한 필승의 정신 무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부 총장은 "각급 부대 지휘관은 정신적 대비태세를 굳건히 한 가운데 각급 제대 별로 작전 군 기강을 확립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