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씨름 대회 등 신선한 종목을 유치하며 분야 확대해 나갈 것
바이트는 2015년 세종대학교 창업동아리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창업 팀이었다.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전자 스코어보드를 저렴한 가격에 만들어 보겠다는 뜻을 가지고 여러 학생들이 모여, 제품 제작에 매진했다.
당시 제작되었던 스코어보드를 업그레이해 ‘MT-100’ 시즌2를 출시, 크라우드 펀딩에도 성공했다. 기존 1세대의 스코어보드와 달리 MT-100은 ‘휴대성’, 무선, 음악재생’, ‘점수와 시간의 음성안내’, ‘앱을 이용한 확장’ 등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앱과 웹을 통한 S/W 확장을 통해 단순한 전기 제품에서 벗어나 바이트가 제공하는 스포츠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올매치 역시 스코어보드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바이트가 제공 하고자 하는 스포츠 플랫폼을 구성하는 중의 하나로 ‘왜 대회는 네이버에서 쉽게 찾을 수가 없을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대학생 창업 팀 꼬리표를 떼고 지난 2018년 기업으로 발돋움 한 바이트의 새로운 CEO 최웅재 대표는 단순 H/W 기기 제조사에서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S/W 분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올매치는 지금까지 생활 스포츠 분야에 없었던 ‘대회 참가자’ 와 ‘대회 개최자’ 가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대회 운영 서비스’다. 참가자는 기존 참가한 이력을 재활용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개최자는 참가자 모집에 수반되는 노동 집약적 행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바이트는 ‘올매치’ 서비스를 활용한 ‘대회 참가자 모집’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면 처음 대회를 열어서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나, 이메일과 엑셀로 처리하던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바이트 홈페이지의 문의 메뉴를 통해 참가자 모집 대행을 요청할 수 있다.
한편, 바이트는 (재)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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