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디오션자이’ 최고 114대 1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서 마감

GS건설이 지난달 27일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서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사진)가 1순위에서만 최고 114대 1, 평균 17.26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마감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모든 가구가 속초시 3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주어지는 해당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속초디오션자이의 인기 배경은 탁월한 동해바다 조망과 ‘자이’라는 브랜드 프리미엄, 서울 강남 새 아파트에서조차 볼 수 없는 하이엔드급 주거상품이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 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돼 속초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시엘 라운지,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에서 입주민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과의 친목모임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 바다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와 냉온탕 사우나, GDR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서울 강남의 고급아파트에 적용되는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특수조명 NGR, 복도간접조명, 주방상판 및 벽면의 엔지니어드스톤 청정환기시스템 시스클라인(주방·거실) 등 8개 마감제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첨단 원거리 안면인식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의 자이 AI 플랫폼, 자이 스마트패스 시스템, CCTV 통합형 주차유도 시스템 등 입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최첨단 시설도 적용됐다.

분양 관계자는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속초는 수도권과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 줄어들었다”며 “속초디오션자이가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수도권에서도 매물을 구하려는 대기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43층 총 3개 동 전용면적 84~131㎡ 454가구다. 정당계약은 15~17일 3일간 진행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박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