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극단 열정의 액틴(Acting) 연습실 ‘Y‘에서 30일까지 시즌 2 시민배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 동네방네 아지트사업’으로 선정된 극단 열정의 ‘나도 배우다’는 2019년에 이어 열정과 도전을 꿈꾸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즌2 참여자들은 발성과 신체 움직임, 극 분석과 캐릭터 분석 등 기본 과정을 배우며 관객을 초대해 무대에 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앞서 2019 선정된 참여자들은 전문 배우의 지도와 연극심리상담사의 마음 돌봄으로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당시 참가자들은 희열과 도전의식을 비롯해 자신의 인생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한 달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7월 3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진행된다. 직장인, 주부, 알바, 사장님, 취업 준비생 등 20살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라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