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17층, 주거형 오피스텔·상업시설로 구성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구 메리츠종합금융자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2만6362.99㎡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청약은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다.

펫네임인 ‘파인루체(Finluce)’는 금융의 메카 여의도에서 가장 빛나는, 가치 있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현재 여의도는 도심권, 강남권과 함께 서울 3대 업무지구로 꼽히며, 은행·증권·보험·방송 관련 시설은 물론 국회의사당 등 주요 기관이 밀집해 있다.

단지는 여의도의 중심 금융업무지구에 위치해 직주근접 환경을 자랑한다. 파크원, IFC몰, 현대백화점(입점 예정), 이마트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휴양지가 가까이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보안·편의시스템도 설치된다. 힐스테이트만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시스템을 갖추고 무인택배함도 설치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여의도는 서울 교통 허브의 중심지로 단지 인근에 지하철 여의도역(5, 9호선)과 샛강역(9호선)이 가깝고,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작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계획 중이며, 샛강역~서울대 입구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 안산·시흥~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2024년 예정)도 개통될 전망이다.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여의도 상업시설은 업무지구와 주거지구 사이에 위치한 입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단지 내 수요 뿐 아니라 주변 유동인구 확보가 쉬울 것으로 관측된다.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신설동 92-62번지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