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솔로곡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5000만회를 돌파했다.
스포티파이(Spotify)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치킨 누들 수프’는 총 스트리밍 횟수 5000만을 공식적으로 넘었다. 이 곡은 2019년 9월 27일 발표 이후 전 세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치킨 누들 수프’는 그동안 해외 주요 차트에서 여러 기록을 써내려왔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81위에 오르면서 싸이와 씨엘에 이어 한국 솔로가수 노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82위, 캐나다 빌보드 핫100 55위에도 진입, 싸이 이후 7년 만에 미국·영국·캐나다 메인 싱글차트 동시 진입 기록도 세웠다.
특히 미국 아이튠즈 싱글차트에는 발표 1시간 30분 만에 1위로 직행하면서 한국 솔로가수 최초, 최단 기록을 세웠다.
제이홉은 스포티파이 내에서도 솔로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일 기준 팔로워 수가 324만 9631명을 기록 중이다. 2019년 4월 8일 134만 명으로 한국 솔로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이후 올해 4월 24일 300만 명을 돌파,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