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온라인몰 매출 2배↑ 성장

선물하기·정기 배송 서비스 진행

아워홈 식품점몰 홈페이지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 식품점몰 홈페이지 [사진제공=아워홈]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도 자사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 식품점몰’ 강화에 나섰다.

9일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아워홈 식품점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성장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언택트 쇼핑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아워홈은 분석하고 있다.

아워홈도 이에 맞춰 식품점몰을 개편했다. 홈페이지 및 어플 이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잇는 ‘핫딜 코너’와 수시로 진행되는 특가 이벤트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선물하기와 생수 정기 배송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선물하기는 아워홈 식품점몰 웹페이지 및 어플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선물하기 버튼을 누른 뒤, 받는 사람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한 번에 여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수도 있다. 요일, 주기, 기간을 지정하고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간편하게 지리산수를 받아 볼 수 있는 ‘지리산수 정기배송’은 인기다. 아워홈은 지리산수 한 박스만 구매한 고객에게도 무료 배송을 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언택트 등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어 자사 온라인몰인 아워홈 식품점몰을 강화하고 있다”며 “당사 제품뿐 아니라 외부 소싱을 통해 판매 상품군을 확대하고 정기배송 서비스, 특가 이벤트 등 고객들이 필요한 제품을 한 번에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