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캠퍼스 전경.[대구대 제공]
대구대 캠퍼스 전경.[대구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케이무크)' 2단계 무크선도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케이무크는 대학 및 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새로운 주제의 강좌 개발을 통해 국내 대학의 학점인정 및 교류를 활성화하고 해외시장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대는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활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재난과 관련된 강좌 개발에 나서며 모든 강좌에 수어도 함께 제공한다.

주요 강좌로는 ▲재난과 정신건강(현진희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적장애학생교육(김건희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발달장애인의 꿈의 대학, K-PACE센터(김화수 언어치료학과 교수) 등이다.

이와 함께 개별 강좌로는 ▲세계화와 국가경쟁력(김정렬 도시행정학과 교수) ▲회로이론(최병재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지역문화의 이해(양진오 한국어문학과 교수) 등도 함께 개설된다.

김연희 대구대 교무처장은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등 대구대만의 특성화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알찬 온라인 강좌를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