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본명 장다혜·29)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튜디오블루는 헤이즈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작사가’(Lyricist)를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5집 ‘만추’에 이어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새 앨범에선 헤이즈의 ‘지금’과 ‘포기할 수 없는 몇 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소속사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만큼 헤이즈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이즈는 수록곡 5곡 중 연주곡인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고 4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작사가’와 ‘일이 너무 잘 돼’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신예 래퍼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가 피처링에 참여한 ‘너의 이름은’, 신인 뮤지션 지샤넬과 함께 작업한 ‘1/1440’이 수록됐다.
헤이즈는 2014년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 엠넷 여성 래퍼 오디션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저 별’ 등으로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