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와 협력, 서버 용량 증설
정보통신기술 역량 최대한 지원
“온라인 수업 이상無!”
SK브로드밴드가 학생들에게 원활한 온라인 수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EBS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사업자다. 별도 장비 및 서버를 구축해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인터넷TV(IPTV) 서비스 ‘B tv’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1차(4월9일), 2차(4월16일), 3차(4월20일)에 걸친 온라인 개학에 대응해 SK브로드밴드는 300Mb㎰였던 EBS의 CDN 용량을 1Tb㎰로 증설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 민관합동 현장기술상황반에도 참여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실시간 트래픽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통신 구간을 사전 점검해 구간별 네트워크 용량도 추가 증설했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 중인 서울, 경기, 세종 지역 3개 교육청과 산하 1802개 학교의 인터넷 속도를 한시적 무상 증속을 지원했다. 스쿨넷은 교육청 및 학교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지난 3월 전국 21개 대학의 원활한 온라인 개강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 전용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서도 긴급 무상 증속을 결정했다. 온라인 수업 안정화를 위해 4월 말까지 무상 증속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측은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해 당사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의 정상적인 개학이 이뤄질 때까지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