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 오정원)가 4D 안마의자 ‘MC-950W’(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안마의자 MC-950W는 신체 굴곡에 최적화된 4D 온열 마사지볼을 적용, 입체 안마가 특징. 종아리 이중안마 기능, 발바닥 지압롤러 적용으로 하체 마사지가 강화됐다. 검정과 금색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내장된 4D 마사지볼이 8cm까지 앞으로 돌출돼 상하·전후로 움직이며 신체 굴곡에 맞는 입체 안마를 제공한다. 특히, 등허리 부분에 적용된 열선 외에 마사지볼 자체에 온열기능이 있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고. 또 목부터 엉덩이까지 굴곡진 요추라인에는 S프레임, 허리에서 엉덩이로 꺾여지는 라인에는 L프레임을 적용해 시트와 신체 사이에 빈 공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종아리와 발바닥 마사지 기능이 강화됐다. 종아리 옆면에 내장된 에어셀이 회전하며 손으로 지압하는 효과를 주며, 별도의 안마돌기가 종아리 뒷부분을 문질러 이중으로 안마해준다고도 했다. 발바닥 뒤꿈치·가운데·발가락에 각각 3개의 지압롤러가 내장돼 발바닥 전체를 꼼꼼하게 지압한다고 덧붙였다. 일시불로, 가격은 499만4000원.
청호나이스 측은 “11가지 자동코스와 5가지 수동코스로 취향에 맞는 안마를 즐길 수 있다. 4방향 서라운드 스피커와 블루투스 기능, USB슬롯이 적용됐다”고 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