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장욱현 영주시장(왼쪽 네번째)과 간부 공무원들이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하며 수어 동작을  보내고 있다.(영주시 제공)
24일 장욱현 영주시장(왼쪽 네번째)과 간부 공무원들이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하며 수어 동작을 보내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 시장과 간부공무원 10여 명은 24일 시 청사에서 엄지 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추는 수어 동작을 취해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과 사랑을 표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에 대응해 나가는 우리나라의 모습은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 중심에 우리나라 의료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다"고 강조했다.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코로나19와 싸우는 국내 의료진을 응원하는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를 시작했다.

캠페인의 상징 이미지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해 만들었다. 국민은 누구든지 개인 SNS에 해당 동작을 활용한 사진을 올려 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