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따라서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하는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농번기가 끝나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여기에 현재 도내 13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영농 구직 희망자를 연결해 준다.
농촌에서 일하려는 외국인(F-1비자)은 농식품부 귀농귀촌종합센터(www.returnfarm.com)에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촌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에 인력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