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사 전경
포항시청사 전경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포항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최하위인 5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결과다.

포항은 80.88점을 받아 지난해 67.24점보다 13.64점 향상된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77.2점)보다 3.68점 높은 수치다.

특히, 30만 이상 기초자치단체 42개 기관중 2등급 이상 향상된 6개 기관에 포함됐다.경상북도는 1등급 상승한 3등급, 구미시는 1등급 하락한 4등급을 받았다.

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부패방지제도 운영(100점)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91점) 2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해 청렴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렴시민 감사관 운영 및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의 내실화를 기했고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교육을 이수(99.4%)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상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