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00만원, 최장 15년
대학생, 취준생, 사초생 등 대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신한은행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신한 햇살론 유스(Youth) 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이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협업해 내놓은 상품이다.
만 19~34세의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과 중소기업 재직 1년 미만인 사회초년생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연 3.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1200만원, 최장 1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영업점을 찾거나 모바일뱅킹 쏠(SOL)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ATM 현금인출 수수료와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또 청년 고객 전용 적금상품인 S20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얹어준다.
한편 신한은행은 작년 9월 금융당국이 출시한 고금리 대출 대안상품 ‘햇살론 17’을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비대면 상품으로도 출시했다. 햇살론 17의 대출실적은 지난해 말 기준 1913억원, 2만8403건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