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플레이스금융협회 법정단체화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에 있는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가 온라인투자연계업을 대표하는 법정협회 준비에 나선다. 2018년 10월 5일 발족 후 1년 3개월만에 일이다.

협의회는 그간 국내 P2P금융기업 중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들을 대표했다. 자율규제안을 제정했고, 소비자 보호활동도 주도했다. 또 앞서 P2P금융이 발전한 미국과 영국 등 국가의 산업 발전 현황과 법 제도에 대한 정보도 국내에 전했다.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은 올 8월27일 본격 시행된다.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김성준 렌딧 대표는 “참여했던 회사들은 법정협회 준비위원회와 함께 협회 준비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