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수변 야간 경관 모습. [대구시 제공]
금호강 수변 야간 경관 모습. [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첫 단계로 금호강 수변과 매천대교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금호강변 진입경관 빛 만들기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에서 대구로 진입하는 관문에 빛 밝기 조절, 눈부심 방지 설비를 갖춰 일몰에 점등해 야간인 오후 11시에 소등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5억원을 투자해 올해 1월 사업을 완료한다. 시는 지역의 주요 야간경관 명소 25곳에 대해 향후 6년동안 200억원 정도를 투자하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중장기 야간경관 개발사업을 추진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금호강 진입관문 야간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대구의 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