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합숙 훈련을 위해 예천을 찾은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 들이  김학동 예천군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예천군 제공)
동계합숙 훈련을 위해 예천을 찾은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 들이 김학동 예천군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단거리 및 도약 종목 선수들로 이뤄진 후보선수단 및 지도자 80여명이 다음달 1일 까지 동계전지훈련차 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예천을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기존 육상 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완공해 많은 육상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훈련 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KBS배 전국육상대회 등 전국대회를 통해 예천을 찾았던 선수들이 육상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예천을 다시 찾아오고 있어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이상국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전임지도자는 “예천은 최고의 시설과 여건을 갖춘 훈련지”라며 “선수단을 위해 항상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철저한 훈련 시설물 관리로 선수단에게 최적의 훈련조건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육상전지훈련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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