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왼쪽)과 이창우 보람그룹 대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왼쪽)과 이창우 보람그룹 대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2020년 대한탁구협회에 연간 1억 원을 후원한다. 1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최근 서울 보람그룹본사에서 보람그룹과 대한탁구협회의 후원 협약식이 열렸다. 이창우 보람할렐루야 단장(현 보람그룹 대표이사)과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이 이협약식에서 보람그룹은 2020년 1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것일 비롯해 향후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특히 오는 3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0 세계 단체 탁구선수권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탁구 국가대표선수들의 유니폼에 보람그룹의 로고가 들어간다. 보람그룹은 지난 2016년 상조업계 최초 남자실업탁구단인 ‘보람할렐루야’를 창단했고, 연간 2회씩 메이저 생활체육대회를 여는 등 탁구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생활체육 탁구 봉사단인 ‘BLP(보람 라이프 핑퐁) 봉사단’도 출범시켜 생활체육탁구 저변확대에 나섰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구단주를 맡고 있는 최철홍 회장은 "나도 생활체육 탁구인이다. ’상조는 나눔’이라는 기업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탁구와 관계된 여러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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